기형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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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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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 입 속의 검은 잎 ’ (문학과지성사, 1989) 수록작품

발표작

1985년

「안개 〈동아일보〉 「전문가」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10월」 「늙은 사람」(『언어의 세계』 4집),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백야」(『학원』 3월호), 「밤눈」(『2000년』 4월호),
「오래된 서적」(『소설문학』 11월호), 「어느 푸른 저녁」(『문학사상』 12월호)

1986년

「위험한 가계·1969」 「조치원」 「집시의 시집」 「바람은 그대 쪽으로」(『시운동』 8집),
「포도밭 묘지 1」(『한국문학』 10월호), 「포도밭 묘지 2」(『현대문학』 11월호),
「숲으로 된 성벽」(『심상』 11월호)

1987년

「나리 나리 개나리」(『소설문학』 2월호), 「식목제」(『문학사상』 4월호),
「오후 4시의 희망」(『한국문학』 7월호), 「여행자」 「장밋빛 인생」(『문학사상』 9월호)

1988년

「진눈깨비」(『문학과 비평』 봄호), 「죽은 구름」 「추억에 대한 경멸」(『문예중앙』 봄호),
「흔해빠진 독서」 「노인들」(『문학사상』 5월호),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문학정신』 8월호),
「물 속의 사막」(『현대시사상』), 「바람의 집─겨울 판화 1」 「삼촌의 죽음─겨울 판화 4」(『문학사상』 11월호),
「너무 큰 등받이의자─겨울 판화 7」(『80년대 신춘문예 당선 시인선집』),
「정거장에서의 충고」 「가는 비 온다」 「기억할 만한 지나침」(『문학과사회』 겨울호)

1989년

「성탄목─겨울 판화 3」(『한국문학』 1월호), 「그 집 앞」 「빈집」(『현대시세계』 봄호),
「질투는 나의 힘」(『현대문학』 3월호),
「가수는 입을 다무네」 「대학 시절」 「나쁘게 말하다」(『외국문학』 봄호),
「입 속의 검은 잎」 「그날」 「홀린 사람」(『문예중앙』 봄호)

미발표작

「병」(1979. 10), 「나무공」(1980), 「사강리」(1981. 2), 「폐광촌」(1981. 4), 「폭풍의 언덕」(1982. 4), 「비가 2」(1982. 6),
「도시의 눈─겨울 판화 2」「쥐불놀이─겨울 판화 5」「램프와 빵─겨울 판화 6」(1982. 7),
「소리 1」(1983. 8),「종이달」(1983. 11), 「소리의 뼈」(1984. 7), 「우리 동네 목사님」(1984. 8),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1984. 8), 「봄날은 간다」(1985. 2), 「엄마 걱정」(1985. 4)

추모 문집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문학과지성사, 1994)에 처음 수록된 작품

「달밤」(1979. 7. 31), 「겨울·눈(雪)·나무·숲」(1980. 2), 「시인 2─첫날의 시인」(1980. 2),
「가을에」(1980. 10. 13),「허수아비─누가 빈 들을 지키는가」(1980. 10. 17),
「잎·눈(雪)·바람 속에서」(1980. 가을), 「새벽이 오는 방법」(1981. 3. 19),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1981. 4~9), 「388번 종점」(1981. 5. 6), 「노을」(1981. 9. 8),
「비가─좁은 문」(1982. 1),「우중의 나이─모든 슬픔은 논리적으로 규명되어질 필요가 있다」(1982. 7. 1),
「우리는 그 긴 겨울의 통로를 비집고 걸어갔다」(1982. 겨울),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오르듯이」(1984. 2. 17),
「도로시를 위하여─유년에게 쓴 편지 1」(1984. 10. 18), 「가을 무덤」(연도 미상)

‘ 기형도 전집 ’ (문학과지성사, 1999)에 처음 수록된 작품

「껍질」(1978. 3), 「귀가」(1979. 7), 「수채화」(1979. 7), 「팬터마임」(1979. 8), 「풀」(1979. 9),
「꽃」(1979. 9),
「교환수」(1979. 12), 「시인 1」(1980. 2), 「아이야 어디서 너는」(1980. 3),
「고독의 깊이」(1980. 6), 「약속」(1980. 11), 「겨울, 우리들의 도시」(1981. 4), 「거리에서」(1981. 8),
「어느 날」(1981. 9), 「이 쓸쓸함은……」(1981. 10),「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2」(1981. 10),
「얼음의 빛─겨울 판화」(1982. 7), 「제대병」(1982. 8), 「희망」(연도 미상),「아버지의 사진」(연도 미상)

기형도문학관 개관 기념 ‘기형도 전집(특별 한정판)’ (문학과지성사, 2017)에
처음 수록된 작품

새로 찾아낸 미발표 시
「껍질」, 「귀가」, 「수채화」, 「팬터마임」, 「희망」, 「아버지의 사진」, 「풀」, 「꽃」, 「교환수」, 「시인 1」,
「아이야 어디서 너는」, 「고독의 깊이」, 「약속」, 「겨울, 우리들의 도시」, 「거리에서」, 「어느 날」,
「이 쓸쓸함은……」,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2」, 「얼음의 빛―겨울 판화」, 「제대병」

기형도 30주기 기념 기형도 시전집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문학과지성사, 2019)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속의 검은 잎』(문학과지성사, 1989)에 묶인 시들과
10주기 추모문집 『기형도 전집』(문학과지성사, 1999)에 수록된 미발표 시들 전편을 한데 모은 시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