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및 참여

공지사항

공지사항

2020 광명역사인물 및 문화자원 창작 희곡 공모전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 수상자 선정 결과

관리자 │ 2020-12-09

HIT

95

첨부파일 2020 광명역사인물 및 문화자원 창작 희곡 공모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 수상자 선정 결과 공고문.pdf

광명문화재단 공고 제2020-101

2020 오리서원 문화콘텐츠 개발 및 연대 사업

2020 광명역사인물 및 문화자원 창작 희곡 공모전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수상자 선정 결과

              ()광명문화재단 오리서원에서 개최한 2020 광명역사인물 및 문화자원 창작 희곡 공모전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창작 희곡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작품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01208

()광명문화재단 이사장

1

 

예심 선정결과

. 심사일시 : 20201203() 11:00 ~ 16:00

. 심사장소 : 오리서원 예지실

. 심사대상 : 창작 희곡 공모 접수자 32

. 예심심사 : 심사위원장-황두진, 심사위원-서광일, 김석주, 김준희

. 심사위원 심사평

1) 심사위원별 심사평

성 명

예 심 심 사 평

황두진

(공연창작학부 교수)

광명시 문화유산을 소재로 또는 주제로 많은 희곡 작품이 응모하였으나 영상 시대답게 장면 구성에 영상적인 요소가 많이 발견되었다. 희곡은 공연의 설계도이니 공연을 하기 위한 무대적 약속을 감안하길 바랍니다. 그 중에서 민회빈 강씨의 비극적 삶을 뛰어난 상상력으로 구성한 작품이 반가웠고 기형도 시인의 모습을 그려내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많은 작가들의 관심과 함께 광명시의 모습을 담은 공연이 곧 등장하기를 기대한다.

서광일

(극작가)

광명 역사 인문들이 다양하게 응모되었다. 전반적으로 무대 언어보다는 영상적 상상력에 의해 씌여진 작품들이 많아 아쉬웠고 인물의 연대기를 담아내느라 장황하고 설명적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다만, 같은 소재를 가지고 좀 더 참신한 구조와 화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낸 몇 작품에 좋음 점수를 줄 수 있었다. 특히, 안타까운 점은 오리 이원익에 대한 작품에는 구조적으로나 인물에 대한 집중도가 부족해 선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석주

(연출가)

제한된 소재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반복되는 내용의 희곡이 많았습니다. 희곡의 완성도와 더불어 공연되었을 때의 상상력이 부족한 듯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곡에서 열정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느껴집니다.

김준희

(연극영화학과 교수)

결격 편수 하나 없이 총 32편을 예심에서 심의하였음. 상당히 높은 관심에 비해 수작으로 꼽을 만한 작품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음. 광명시에는 좋은 소재와 역사적인 공간, 인물 등이 많아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기대보다는 일부 소재에 편중되는 경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광명시의 대표 문화상품은 물론, 침체된 한국 연극계(공연계)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수작이 탄생되기를 희망함(기원함)

2) 심사위원 총평

광명시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희곡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우선 기뻤습니다. 특히, 민회빈 강씨의 적극적인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들은 그 비극성을 한껏 들어냈고 시인 기형도의 이야기를 여럿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광명동굴이나 오리 대감이야기는 너무도 단순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요즘 시대를 반영하듯 응모한 희곡들도 영상적 구성이 많았고 공연 보다는 전시에 가까운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희곡은 연극 공연의 설계도이니 인물의 성격을 극적인 갈등을 배치해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대적 약속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이로써 광명시를 대표하는 인물과 그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이런 움직임으로 광명시의 대표적 이미지가 만들어 지길 기대합니다.

. 예심 심사 결과

예선 통과 작품

(접수순)

접수번호

작품명

2020-01

피로인

2020-02

긴 잠

2020-07

입속의 검은 잎

2020-16

카페 시인의 숲

2020-17

뚜두뚜두 뚜

(1942: Voice of Korea)

2020-29

죽은 세자의 비

 

2

 

본심 선정결과

. 심사일시 : 20201205() 11:00 ~ 16:00

. 심사장소 : 오리서원 예지실

. 심사대상 : 예심 선정 작품 6

. 예심심사 : 심사위원장-오차진, 심사위원-강제권, 조주선, 오유리

. 심사위원 심사평

1) 심사위원별 심사평

성 명

본 심 심 사 평

오차진

(연극연출가)

뚜두뚜두 뚜: 주제가 명확하고 광명에 묻혀 있던 독립운동가의 재발견과 과거 조국독립투혼과 현재로 이어지는 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로 역사는 흐른다는 연결이 자연스러웠으며 무대에 올려졌을 때 관객에게 충분한 공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로인: 강빈의 심양에서의 애민정신중 여인의 삶을 재조명하고 조선의 명분과 우신으로 희생되어진 많은 여인들과 백성들을 되짚어 본 점이 신선하였습니다. 긴 잠: fiction 이란 점이 걸리지만 강빈과 인조의 심리와 자식에 대한 사랑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죽은 세자의 비: 인조와 강빈, 세자의 상황과 그들이 처한 심리를 잘 표현 하였습니다. 권력과 욕망, 허망함이 잘 전개 되어 보였습니다. 입속의 검은 잎: 기형도 시인의 기자와 시인의 갈등이 잘 묘사 되었으며 현아라는 인물을 통해 기형도 시인의 치유의 과정을 묘사한 부분이 창의롭게 보였습니다. 카페 시인의 숲: 카페라는 공간의 의미(시인과의 만남)는 좋았으나 주제가 명확하지 않고 나열식이며 깊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강제권

(극작가)

본심에 오른 여섯 편의 작품들의 면모를 자세히 살펴보니 작품은 다르지만 다루고 있는 주요 인물에 따라 각기 스타일이 비슷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형도 시인을 인물로 내세운 입속의 검은 잎카페 시인의 숲은 서슬 퍼렇고 암울했던 시대에 기자로 재직하면서도 예술로서 시절을 극복하려고 한 시인의 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민회빈 강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피로인’, ‘긴 잠’, ‘죽은 세자의 비같은 경우 왜란과 호란을 경험하지만 그 보다 더 큰 환란인 시부 인조의 비정함과 비열함에 대항하는 동적인 강빈의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피로인의 경우 서사적으로 만들어졌던 그 동안의 강빈을 좀 더 인물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는 점에서 가점을 주고 싶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새롭게 발견된 성기석이라는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그린 뚜두뚜두 뚜를 통해 좀 더 다양하고 대중적인 콘텐츠로 이 곳 광명에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인물과 역사적 사건 발굴에 노력하신 작가님과 광명시,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오리 이원익에 대한 작품을 내심 기대했으나 관련하여 여러 작품들이 출품 되었지만 본심에 못 올라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다음이라는 단어는 또 다른 희망기회라는 말이기에 다음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주선

(공연연출)

작품의 지역성을 인물과 역사를 활용하여 작품의 주제와 소재를 관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창작한 작품들이었습니다. 다만, 역사적 인문들을 조금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고찰하여 현대에 잘 맞는 옷으로 재창작되는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아쉬움과 바람이 있습니다.

오유리

(극작가)

먼저, 이런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와 인물이 새롭게 발굴되었다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뚜두뚜두 뚜는 광명이 기억해야 할 성기석 독립운동가에 대해 서사적으로 잘 표현돼있으며, 지역성도 적절히 잘 드러나 있습니다. 지역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민회빈 강씨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하여 공연화하기에 매우 좋은 소재이기에 다수의 훌륭한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피로인은 강빈의 심리를 잘 묘사하여 함축적으로 그녀의 업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광명이라는 지역성을 매치시키지 못한 점이 지역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에 옥의 티처럼 안타까웠으나 강빈을 소재로 다룬 작품 중에서는 작품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긴 잠역시 독특한 연출기법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으로 공연화 되었을 때 볼거리가 많은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부여되는 상상력을 자칫 민감한 부분이 되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희곡으로서는 완벽할 수 있으나 조금 과한 상상력이 지역문화콘텐츠로서 활용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죽은 세자의 비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들을 이 작품의 매력으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인조와 강빈의 캐릭터와도 잘 부합 됩니다. 그러나 강빈의 안타까운 희생에 집중되는 허구성이 아쉽게 남았습니다. 기형도 시인을 다룬 입속의 검은 잎카페 시인의 숲을 통해서는 앞으로 더욱 무궁무진하게 발전될 기형도 시인 관련 콘텐츠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카페 시인의 숲은 지역성을 충분히 반영하려 함 점이 좋았습니다. ‘입속의 검은 잎도 기형도 시인의 시대적 고뇌를 다루고자 한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두 작품모두 좀 더 깊이 있는 그의 삶에 더 들어가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의 시만큼이나 깊은 그의 인생이 무대 위에서 보일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문화콘텐츠라고 생각됩니다.

2) 심사위원 총평

광명 역사 인물에 대한 작품이 6위까지 올라왔다. 인물과 역사를 활용하여 주제와 소재를 잘 드러나 작품도 있었지만 나열적인 작품도 있었다. 그럼에도 창의적이고 신선하였으며 현대에 맞게 재창작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뚜두뚜뚜 뚜>는 주제가 명확하고 광명에 묻혀 있던 독립운동가의 재발견에 의의가 크며 무대에 올려졌을 때에도 관객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며 <피로인>에서의 한 여인(옥녀)를 통한 그 시대의 여인의 삶을 나타낼 작품도 좋았다. 그 외에 모든 작품들도 소재를 활용한 창의력과 신선함이 돋보였으며 2021년에도 희곡 공모가 계속되어 연극 발전에 이바지 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순위선정은 만장일치로 진행되었습니다.

. 최종 심사 결과

3) 선정인원 : 6(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창작 희곡 공모

본심 최종 결과

수상명

접수번호

작품명

대상

2020-17

뚜두뚜두 뚜

(1942: Voice of Korea)

최우수상

2020-01

피로인

최우수상

2020-02

긴 잠

우수상

2020-29

죽은 세자의 비

우수상

2020-07

입속의 검은 잎

우수상

2020-16

카페 시인의 숲

 

3

 

향후 일정

내 용

일 시

2020 광명역사인물 및 문화자원 창작 희곡 공모전 시상식

시상식 일시 수상자 개별 안내

수상자는 시상식 필수 참석으로 상세일정 개별연락

문의: ()광명문화재단 오리서원 Tel) 02-2621-8849

 

 

 

 




이전글 2020년 12월 3일(목)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개관시간 변경 안내
다음글 2020년 12월 25일(금) 기형도문학관 정상 개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