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및 참여

자료실

언론보도

광명문화재단 연말까지 '100년의 시간여행'/뉴시스(2019.06.29.(토))

관리자 │ 2019-07-26

HIT

422


[안산=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3.1운동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은 '100년의 시간여행'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12월까지 '구호의 역사', 입체낭독극 '엄마야 누나야 아름다운 꽃잎들이여', 역사투어버스, 문학특강, 다큐멘터리 콘서트 등을 한다.


'구호의 역사'는 지난해 안산거리극축제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학생들과 워크숍을 하며 찾아낸 우리 구호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사전에 선정한 광명시 4개 중학교와 청소년 기관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입체낭독극 '엄마야 누나야 아름다운 꽃잎들이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어린이를 위해 창작한 작품이다. 사전에 선정한 초등학교 3곳에서 9월부터 공연한다.


기형도문학관에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3시, 민족시인 한 명씩을 주제로 시 낭독회와 특강이 열린다.


6월 심훈을 시작으로 7월 이상화, 8월 이육사, 9월 김영랑, 10월 윤동주, 11월 한용운을 주제로 한다.


12월 6~7일 이틀 동안 다큐멘터리 콘서트 '이름없는 유랑악단 - 빛을 찾아서(가제)'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시인 이육사의 시 '광야'를 모티브로 대한민국 100년의 근현대사를 담은 내용으로 지난해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단체인 정가악회가 출연한다. 이 외에도 '8.15 역사투어버스'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광명시민과 함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아픈 역사를 함께 공감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jayoo2000@hanmail.net





이전글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동굴 일대 복합테마파크 조성...글로벌 힐링 명소될 것"/파이낸...
다음글 [정홍수 칼럼] 이국땅에서 울리는 한국어와 한국문학/한겨례(2019.07.09.(금))